어느날 고냥이 한 분(?)께서 내 자리로 뛰어 들어오셨다
넓은곳 보단 좁은곳에 끼어계시길 선호하고
어디서나 픽픽 잘 쓰러져 주무시며
부끄러움을 많이 타신다
저기 선생님..!! 한마디 하시겠어요?
잘 부탁한다옹!!!!! 헤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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